3시(時)의 하나. 부처님 멸도한 후 1천년을 지내고, 다음 1천년 동안을 상법시(像法時)라 하니, 정법시(正法時)와 비슷하게 수행한다는 뜻. 곧 상법 1천년 동안의 말기(末期). 또는 상법과 계법 시대라 하여 계법은 말법과 같다고도 함.
[월:] 2020년 03월
삼취 (三聚)
또는 삼정취(三定聚). 사람의 성질을 셋으로 나눈 것. ① 정정취(正定聚). 향상 진전하여 결정코 성불할 종류. ② 사정취(邪定聚). 성불한만한 소질이 없어 더욱 타락하여 가는 종류. ③ 부정취(不定聚). 연(緣)이 있으면 성불할 수 있고, 연이 없으면 미(迷)할 일류(一類)로서 향상과 타락에 결정이 없는 기류. 이 셋은 어느 경론에서도 인정하지만,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 또는 필연이냐, 우연이냐에 대해서는 각기 견해가 다르다. (1) 법상종과… 삼취 (三聚) 계속 읽기
팔구의 (八句義)
4언(言) 8구(句)로서 적절하게 선종의 중요한 뜻을 나타낸 글귀. “정법안장(正法眼藏) 열반묘심(涅槃妙心) 실상무상(實相無相) 미묘법문(微妙法門)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