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6~1615) 중국 명나라 스님. 자는 불혜(佛慧), 호는 연지(蓮池), 운서(雲棲). 처음 유교를 배우고, 30세에 출가함. 여러 해 동안 행각(行脚)하다가 항주 운서산에 있으면서 선림(禪林)을 세우고, 또 염불을 권하며, 계율을 엄하게 지키다. 명나라 만력 43년에 81세를 일기로 입적. 32종의 저서가 있다.
[월:] 2020년 03월
일백오십찬불송 (一百五十讚佛頌)
ⓢ ?atapanca?atikastotra. 1권. K-1024, T-1680. 당(唐)나라 때 의정(義淨)이 711년에 천복사(薦福寺)에서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대집경지장보살청문법신찬백천송』이라고도 한다. 총 150송에 이르는 5자 4구의 게송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0년 03월 30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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