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가리기 위하는 쓰는 약.
[월:] 2020년 03월
생명천제 (生盲闡提)
불법을 믿지 않고 비방하는 이. 생맹은 처음 날 적부터 눈이 먼 것. 천제는 일천제(一闡提)의 준말, 영구히 성불하지 못할 이를 말함. 불법을 믿지 않는 무리는 나면서부터 눈 먼 이가 햇빛을 믿지 않는 것처럼 불법을 믿지 않고 성불할 기약도 없으므로 이렇게 이름.
용자암 (龍子庵)
충청복도 청주 용자산에 있던 절.
불교자료창고
몸을 가리기 위하는 쓰는 약.
불법을 믿지 않고 비방하는 이. 생맹은 처음 날 적부터 눈이 먼 것. 천제는 일천제(一闡提)의 준말, 영구히 성불하지 못할 이를 말함. 불법을 믿지 않는 무리는 나면서부터 눈 먼 이가 햇빛을 믿지 않는 것처럼 불법을 믿지 않고 성불할 기약도 없으므로 이렇게 이름.
충청복도 청주 용자산에 있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