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고질전(庫質錢) · 무진재(無盡財). 저당물을 잡고, 이자를 정하여 빌려주는 절의 돈.
[월:] 2020년 03월
대방등무상경 (大方等無想經)
ⓢ Mah?meghastra. 6권. K-164, T-387. 북량(北凉)시대에 담무참(曇無讖, Dharmak?ema)이 414년에서 421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무상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대방등대운경』 · 『대방등무상대운경』 · 『대운경』 · 『대운무상경』 · 『대운밀장경(大雲蜜藏經)』 · 『방등대운경』 · 『방등대운무상경』 · 『방등무상대운경』이라고도 한다. 부처님께서 대운밀장(大雲蜜藏) 보살에게 갖가지 불가사의한 해탈문과 삼매문과 다라니문에 대해 말씀하시고, 여래께서 열반에 드시는 것은 모든 중생을 위한 것이며, 모든 여래는 상락아정(常樂我淨)을 갖추셨다고 설하신다.… 대방등무상경 (大方等無想經) 계속 읽기
오기 (烏耆)
서역에 있는 나라. 아기니(阿耆尼)와 같음. 지금의 객리화탁(喀唎和卓, Karakhoja). 북에는 천산(天山), 남에는 목하(木河)의 지류. Konche, Kaidu 두 강에 임하고, 동은 토로번(土魯番), 객리사이(喀唎沙爾), 서는 고차(庫車)에 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