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7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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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흔 (道欣)

백제 스님. 609년 무왕(武王)의 명으로 오(吳)나라에 사신으로 가다가, 때마침 일어난 난리로 입국하지 못하고 귀국하던 도중, 폭풍을 만나 혜미(惠彌) 등 10인과 속인 75인과 함께 일본의 비후국(肥後國) 위북(葦北)에 표착. 본국으로 송환 도중 대마도에 이르러 도인(道人) 등 11인이 그곳에 살기를 청하여 허락 받고 원흥사(元興寺)에 머물렀다. (『일본서기』)

흥왕사 (興王寺)

(1) 경기도 개성 덕적산 남쪽에 있던 절. 1056년(고려 문종 10) 창건하여 12년 동안에 2천 8백간(間)의 절을 이룩하였다 함. (2) 경기도 강화군 흥왕리에 있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