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모든 법은 원인이 없이 저절로 생긴다고 주장하는 외도.
[월:] 2020년 02월
보혈사 (普穴寺)
평안북도 박천군 오사롱산에 있던 절. 보혈사(寶穴寺)라고도 씀.
낭범 (浪範)
총림의 규칙을 지키지 않고 행동이 어설프고 게으른 것.
불교자료창고
만유의 모든 법은 원인이 없이 저절로 생긴다고 주장하는 외도.
평안북도 박천군 오사롱산에 있던 절. 보혈사(寶穴寺)라고도 씀.
총림의 규칙을 지키지 않고 행동이 어설프고 게으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