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응행(不相應行)의 하나. 명은 능히 자성(自性)을 말하는 것, 곧 명사(名詞). 신(身)은 모였다는 뜻으로 복수(複數)를 말한다. 곧 두 개 이상의 명사.
[월:] 2020년 01월
운수승가례 (雲水僧家禮)
1책. 불가의 게송 · 공양에 대한 것과 송영혼식(送迎魂式)의 차례를 쓴 책. 숙종 45년 해인사에서 중간.
선정 (禪定)
6바라밀의 하나. 선은 범어 선나의 준말. 정은 한문으로 번역한 말. 선정이라 함은 범어와 한문을 함께 일컫는 것. ⇒선(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