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 (辦道)

도업(道業)을 성판한다는 뜻. 좌선 등의 수행에 의하여 마음이 열림.

신독 (身讀)

또는 색독(色讀). 경을 입으로 읽는 동시에, 경에 말한 바를 따라 몸으로 실행함.

불지암 (佛智庵)

평안북도 영변군 북신현면 하행동에 있는 절. 보현사에 딸린 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