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타 ()

또는 골타(骨朶). 마른 나무 가지. 막대기 같은 것.

근본설일체유부니타나목득가 (根本說一切有部尼陀那目得迦)

ⓢ (M?lasarv?stiv?da)nid?nam?t?k?. 10권. K-894, T-1452. 당(唐)나라 때 의정(義淨)이 703년 11월에 서명사(西明寺)에서 번역하였거나, 또는 702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근본유부니다나』 · 『유부니다나』라고 하고, 별칭으로 『근본설일체유부니다나목득가』 · 『근본유부목득가』 · 『니다나목득가』 · 『유부목득가』라고도 한다. 근본설일체유부의 니다나 부분 5권과 목득가 부분 5권을 한데 모아서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