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聲)

귀로 들을 수 있는 대상 곧 소리. 『구사론』 제1권에 의하면 8종류가 있다. 곧 먼저 유정(有情)과 비정(非情)의 4대종(大種)으로 내는 소리를 나누고, 여기에 유정명(有情名) · 비유정명(非有淨名)을 나누고, 다시 각기 가의(可意)와 불가의(不可意)를 나누어 8종으로 하였다 도표를 그리면 다음과 같다. 성

2019년 11월 01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한중일, 문화로 하나 되다…’월주·춘광 스님’ 작품 中보타사에 전시 가장 오래된 한글 손글씨 담은 능엄경 보물 지정 조계종 군승 감소 대책 강구 공무원 불자들, 은해사에서 공불련 창립 19주년 기념법회 독도 인근서 소방헬기 추락…수색작업 난항 독도 인근 해상서 응급환자 이송 소방헬기 추락…탑승자 7명 실종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 원장 능행스님 자전 에세이, 오세영 ‘정좌’, 황수로 ‘염화미소․꽃, 웃음’ 국회… 2019년 11월 01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