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聲)

귀로 들을 수 있는 대상 곧 소리. 『구사론』 제1권에 의하면 8종류가 있다. 곧 먼저 유정(有情)과 비정(非情)의 4대종(大種)으로 내는 소리를 나누고, 여기에 유정명(有情名) · 비유정명(非有淨名)을 나누고, 다시 각기 가의(可意)와 불가의(不可意)를 나누어 8종으로 하였다 도표를 그리면 다음과 같다. 성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