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협시(二挾侍). 아미타불에게는 관음(觀音) · 세지(勢至) 두 보살, 약사(藥師)여래에게는 일광(日光) · 월광(月光) 두 보살, 석가여래에게는 문수(文殊) · 보현(普賢) 두 보살과 같이 두 곁에 모시고 있는 보살.
[월:] 2019년 10월
십륙삼매 (十六三昧)
『법화경(法華經)』 제7권에 있는 16종 삼매. 모당상(妙幢相) · 법화(法華) · 정덕(淨德) · 수왕희(宿王戱) · 무연(無緣) · 지인(智印) · 해일체중생어언(解一切衆生語言) · 집일체공덕(集一切功德) · 청정(淸淨) · 신통유희(神通遊戱) · 혜거(慧炬) · 장엄왕(莊嚴王) · 정광명(淨光明) · 정장(淨藏) · 불공(不共) · 일선(日旋) 삼매.
조주삼전어 (趙州三轉語)
【화두】 조주가 상단할 적에 “금불은 용광로를 건너가지 못하고, 목불은 불을 건너가지 못하고, 토불은 물을 건너가지 못하나니라”라고 말하자, 뒤에 벽암(碧巖)이 이것을 평창(評唱)하되 “토불이 물을 건너가면 풀어지고, 목불이 불을 건너가면 타버리고, 금불이 용광로를 건너가면 녹아버린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