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 있는 듯 하면서도 그 실체가 없는 것을 나타내는 데 쓰는 비유.
[월:] 2019년 09월
혈적적지 (血滴滴地)
혈적적은 심정(心情)을 극진히 하고 다른 일이 없는 것. 한마디 한마디가 깊이 마음속을 찌르는 말. 지는 어조사.
예국 (穢國)
더럽고 추악한 국토. 죄와 더러운 것이 가득한 국토. 사바세계와 같은 세계.
불교자료창고
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 있는 듯 하면서도 그 실체가 없는 것을 나타내는 데 쓰는 비유.
혈적적은 심정(心情)을 극진히 하고 다른 일이 없는 것. 한마디 한마디가 깊이 마음속을 찌르는 말. 지는 어조사.
더럽고 추악한 국토. 죄와 더러운 것이 가득한 국토. 사바세계와 같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