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존칭. 등(等)은 등각(等覺), 인위(因位)의 수행이 원만함을 표하고, 묘(妙)는 묘각(妙覺), 과지(果地)의 만덕(萬德)이 만족함을 표한다. 부처님은 인원(因圓) · 과만(果滿)한 각자(覺者)이므로 이같이 말함.
[월:] 2019년 09월
천신지기 (天神地祇)
범천 · 제석 등 천신과 견로 지신 · 칠대용왕 등 지신.
혼우전 (昏寓錢)
중국에서 세속의 사람이 죽으면 돈을 광속에 묻어서 죽은 이가 쓰게하는 풍속.
불교자료창고
부처님의 존칭. 등(等)은 등각(等覺), 인위(因位)의 수행이 원만함을 표하고, 묘(妙)는 묘각(妙覺), 과지(果地)의 만덕(萬德)이 만족함을 표한다. 부처님은 인원(因圓) · 과만(果滿)한 각자(覺者)이므로 이같이 말함.
범천 · 제석 등 천신과 견로 지신 · 칠대용왕 등 지신.
중국에서 세속의 사람이 죽으면 돈을 광속에 묻어서 죽은 이가 쓰게하는 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