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함 (安含)

신라 스님. 속성은 김씨. 600년(신라 진평왕22) 고승 혜숙(慧宿)과 함께 뗏목을 타고 떠났다가 풍랑을 만나 돌아왔음. 이듬해 중국 사신과 동행하여 배를 타고 중국에 가서 대흥성사(大興聖寺)에 있으면서 현지(玄旨)를 이해하고, 그 후 27년에 우전국 사문 비마진제와 사문 농가파 등과 함께 돌아왔다고 하였음.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

2019년 09월 0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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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사 (主吏寺)

경상남도 함안군 여황면 주서리 여항산에 있던 절. 네 마리 석사자를 대석으로 한 2층 방탑(方塔)이 있었으나, 지금 함안군청 마당에 옮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