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문성대승법무아의경 (外道問聖大乘法無我義經)

ⓢ Nair?tmyaparip?cch?nirde?a. 1권. K-1128, T-846. 북송(北宋)시대에 법천(法天)이 986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외도문대성경』이라 한다. 외도의 질문에 대해서 무아의 뜻을 설명한 경이다. 이역본으로 『니건자문무아의경』이 있다.

하판 (下板)

우리나라에서 절 큰방의 부엌쪽에 있는 자리. 그 쪽의 벽에는 삼함(三緘)이라 써 붙였으며, 주인격이 되는 이들이 앉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