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K-641, T-1652. 수(隋)나라 때 달마급다(達磨?多, Dharmagupta)가 614년에 동도(東都)의 상림원(上林園)에서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삼십론(三十論)』 · 『연생삼십론』이라고 한다. 30게송과 그 해석을 통해 12유지(有支)의 연생을 논한 것으로서, 울릉가(鬱楞伽)가 저술하였다. 12인연에 근거하여 무자성 공의 이치에 도달하고 단(斷) · 상(常)의 양 극단을 떠나 중도에 깨달아 들어갈 것을 설한다. 이 논서는 용수(龍樹)가 지은 『인연심론송(因緣心論頌)』의 일부 게송과 정의(淨意)의 『십이인연론』의 게송 일부와 일치한다.… 연생론 (緣生論) 계속 읽기
[월:] 2019년 08월
오중 (五衆)
(1) 〓 5온(蘊). 중(衆)은 화합의 뜻. (2) 불제자 중에 출가한 이를 5종으로 나눈 대중. 비구 · 비구니 · 식차마나 · 사미 · 사미니.
호마목 (護摩木)
호마를 태울 때에 연료로 쓰는 나무. 단목(段木)과 유목(乳木)의 2종이 있다. 단목은 소나무 등의 마른 나무를 조각 조각 쪼갠 것. 유목은 뽕나무 등의 생나무로 축축한 기운이 있는 것. 먼저 단목을 화로 안에 쌓고, 그 위에 유목을 놓아 화력을 세게 한다. 나무의 종류와 깎는 방법과 그 크기는 증익(增益) 등의 4종 단법(壇法)에 의하여 각각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