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복산리에 있던 절.
[월:] 2019년 08월
과량지인 (過量底人)
비교하여 논량할 수 없는 사람. 몰량대인(沒量大人)과 같음.
유리관음 (瑠璃觀音)
33관음의 하나. 향왕관음(香王觀音)이라고도 함. 한 송이 연꽃을 타고, 물 위에 떠서 두 손으로 향로를 받든 관음.
불교자료창고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복산리에 있던 절.
비교하여 논량할 수 없는 사람. 몰량대인(沒量大人)과 같음.
33관음의 하나. 향왕관음(香王觀音)이라고도 함. 한 송이 연꽃을 타고, 물 위에 떠서 두 손으로 향로를 받든 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