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屢)는 누(婁)와 같으니 어리석은 것. 생(生)은 어조사. 우둔자(愚鈍者) · 무분별자(無分別者)란 뜻. 남을 욕할 때에 쓰는 말.
[월:] 2019년 08월
이종시 (二種施)
재시(財施) · 법시(法施).
보신 (報身)
ⓢSa?bhoga-k?ya 3신(身)의 하나. 인위(因位)에서 지은 한량없는 원과 행의 과보로 나타난 만덕이 원만한 불신. 보통 2종으로 나누어 자기만이 증득한 법열(法悅)을 느끼고, 다른 이와 함께 하지 않는 자수용보신(自受用報身)과, 다른 이도 같이 이 법열을 받을 수 있는 몸을 나타내어 중생을 제도하는 타수용보신(他受用報身)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