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la 아말라(阿末羅) · 아마라(阿摩羅)라 번역. 높고 큰 낙엽수로 껍질은 벗기기 쉬우며 예전에는 약으로 썼고 근래에는 염료(染料) 또는 유피(柔皮)를 만드는 데 씀. 잎은 작은 것이 가지에 두 줄로 붙었고 미끄러우며 뒤의 옆에는 부드러운 털과 비늘 모양의 탁엽(托葉)이 있음. 꽃은 황색의 방상화(房狀花), 과실은 둥근 것이 호두 비슷하고, 맛은 조금 쓰고 떫은 맛이 있으나, 액즙(液汁)은 아름다움. 인도… 아마륵 (阿摩勒) 계속 읽기
[월:] 2019년 08월
일도신광 (一道神光)
자기가 본래 갖추고 있는 광명. 한 줄기 신기한 광명이란 뜻.
사자좌 (師子座)
ⓢ Si?hsana 부처님이 앉으시는 상좌(牀座). 부처님은 인간에게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분이므로 사자에 비유. 혹 설법할 때 쓰는 높고 큰 상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