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리살타(菩提薩?)의 준말. 부살(扶薩) · 살타(薩?)라고도 하고, 각유정(覺有情) · 개사(開士) · 대사(大士) · 시사(始士) · 고사(高士)라 번역. 성불하기 위하여 수행에 힘쓰는 이의 총칭. 넓은 의미로는 일반으로 대승교에 귀의한 이. 보살이란 것은 큰 마음을 내어 불도에 들어 오고, 4홍서원을 내어 6바라밀을 수행하며, 위로는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일체 중생을 교화하여 3아승기 100겁의 긴 세월에 자리(自利) · 이타(利他)의… 보살 (菩薩) 계속 읽기
[월:] 2019년 07월
법화문구 (法華文句)
20권. 수나라 지의(智?) 지음. 587년(정명 1)에 금릉 광택사에서 지의가 강설한 것을 관정(灌頂)이 필기한 것. 자세히는 『묘법연화경문구』라 하며, 줄여서 묘구(妙句)ㆍ문구라고도 한다. 『법화경』의 문구마다 해석. 총별(總別) 2과(科)로 나누다. 총으론 대과(大科) 3분에서 서품을 서분(序分)으로 하고, 방편품으로 제17 분별공덕품의 19항계(行偈)까지를 정종분(正宗分), 이하 끝까지를 유통분(流通分)으로 하였다. 별로는 일경(一經)에 본문(本門)ㆍ적문(迹門)을 세우고, 각각 서분ㆍ정종분ㆍ유통분으로 나누다. 처음 14품은 적문으로 하되, 그 가운데 서품은… 법화문구 (法華文句) 계속 읽기
오종불번 (五種不)
경을 한역(漢譯)할 때에 음(音)으로만 쓰고 뜻을 번역하지 않은 데 5종의 유례가 있음. ① 비밀고(秘密故). 다라니의 말과 같이 미묘하고 깊어서 생각할 수 없는 비밀어. ② 다함고(多含故). 바가범(薄伽梵)과 같이 한 말에 많은 뜻을 가진 말. ③ 차방무고(此方無故). 염부수 이름과 같이 이 땅에는 상당한 물건이 없는 경우. ④ 순고고(順古故). 아뇩다라삼먁삼보리와 같이 옛날부터 흔히 음만을 쓰고 번역하지 아니하여도 여러… 오종불번 (五種不)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