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계무표계 (表戒無表戒)

또는 작계(作戒) · 무작계(無作戒). 계를 받는 이가 계단에 올라서 몸 · 입 · 뜻의 3업으로 바로 계법을 받는 것을 표계. 이 때 계를 받는 사람의 몸안에 발생하지만 아직 3업으로 나타내지 못한 계체(戒體)를 무표계라 함.

백월선사비 (白月禪師碑)

신라 선덕왕 때, 명필 김 생이 쓴 글씨 중에서 석 단목이 글자를 뽑아 모아 비문을 만들어 새긴 것. 경상북도 봉화군 타자산(駝子山) 석남사에 세움. 뒤에 절은 없어지고 비만 남아 있던 것을 1509년(조선 중종 4)에 영주 군수 이 항(李沆)이 영주군 자민루 아래에 옮겨 세움. 원나라ㆍ명나라 이후로 비문을 베껴가기 위하여 찾아오는 외국의 사신들과, 국내의 여러 사람들로 인하여 커다란… 백월선사비 (白月禪師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