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강 (周金剛)

중국 당나라 스님. 덕산원의 선감(宣鑑)을 말함. 속성은 주(周)씨. 출가한 이래로 항상 『금강반야경』을 강의하였으므로 당시 사람들이 주금강이라 부르다. 당나라 함통(咸通) 6년에 84세를 일기로 입적. ⇒덕산(德山).

홍유 (泓宥)

(1718~74) 조선 스님. 호는 추파(秋波), 속성은 이씨. 광주(廣州)에서 출생. 방장산에서 출가하다. 벽암 성공(碧巖性公)의 법을 전해받고, 경암(鏡巖)이라고도 호하다. 경을 강의하며, 좌선에 힘쓰기를 30여 년 동안 하다가 조선 영조 50년 입적. 저서로는 『추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