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라 (薄拘羅)

ⓢ Vakkula 박구라(縛俱羅 · 薄矩羅) · 바구려(波鳩?) · 박구로(薄拘盧)라고도 쓰고, 선용(善容) · 위형(偉形)이라 번역. 부처님의 제자로서 얼굴과 몸매가 매우 단정하고, 한번도 병으로 앓은 일이 없었고, 항상 여러 사람을 피하여 한적한 곳에서 수행하기를 좋아했다. 어렸을 때 계모의 손에 다섯 번이나 죽을 뻔했으나 다행히 면했다. 160세를 살아 불제자들 가운데 장수(長壽) 제일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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