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인 (無常印)

3법인(法印)의 하나.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을 말한다. 인(印)은 범어 문도(文圖, mudr?)의 번역으로 인신 표장(印信標章). 세간의 물 · 심 제법은 생멸 변화를 면치 못하므로 항존성(恒存性)이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중생들은 일시적인 존재를 가지고 항상하다는 생각을 내므로, 부처님이 이 국집한 소견을 제하기 위하여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고 말했다. 이 무상이란 말을 한 것은 불교를 증명하는 하나의 인신 표장(印信標章)이다.

2019년 06월 28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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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발다라용왕 (伊羅鉢多羅龍王)

ⓢ El?pathra 이라발다라는 향엽(香葉)이라 번역. 가섭불 때에 이라 나뭇잎을 부수어 버린 비구의 후신으로 일곱 머리 위에 이라 나무가 난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