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686) 신라 스님. 이름은 서당(誓幢), 속성은 설(薛)씨. 잉피공(仍皮公)의 손자. 담내내말(談?乃末)의 아들. 압량군(장산) 남불지촌의 북쪽, 율곡 사라수(娑羅樹) 아래서 태어남. 출가(29세에 황룡사에서 출가하였다고도 함)하여 그 집으로 절을 만듦. 여러 곳으로 다니면서 교리를 연구. 글을 잘하고 변론이 놀라웠다. 하루는 장안 거리로 다니면서 “자루 없는 도끼를 빌려 주면(誰許沒柯斧), 하늘 받칠 기둥을 찍으련다(我斫支天柱)”라고 크게 외쳤다. 무열왕이 듣고 “이는 귀부인을 얻어… 원효 (元曉) 계속 읽기
[월:] 2019년 06월
재욕 (財慾)
5욕의 하나. 세간의 재물을 탐내어 구하는 욕심. →오욕(五欲)
금강저 (金剛杵)
또는 오고저(五?杵). 승려들이 수법(修法)할 때에 쓰는 도구의 하나. 쇠나 구리로 만들고, 그 양 끝을 한 가지로 만든 것을 독고(獨?), 세 가지로 만든 것을 3고(?), 다섯 가지로 만든 것을 5고(?)라 함. 저(杵)는 본래 인도의 무기. 금강저는 보리심의 뜻이 있으므로 이를 갖지 않으면 불도 수행을 완성하기 어렵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