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라 (俱羅)

ⓢ Kau?thila 또는 구슬치라(拘瑟恥羅) · 구슬지라(俱瑟祉羅) · 구치라(拘?羅). 번역하여 슬(膝). 사리불의 외삼촌. 나면서부터 손톱이 길었으므로 장조범지(長爪梵志)라 이름. 뒤에 부처님께 귀의. 변재가 있어 부처님 제자 가운데서 문답 제일이라 부른다.

외상 (外相)

겉모양. 몸과 입의 행상(行狀), 곧 외면에 나타나는 언어 · 동작.

납의 (衲衣)

법의(法衣)의 일종. 또는 납가사(衲袈裟) · 분소의(糞掃衣). 납(衲)은 기웠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들이 내어버린 여러 가지 낡은 헝겊을 모아서 누덕누덕 기워 만든 옷. 승려는 이런 것으로 몸을 가리우므로 납자(衲子) · 납승(衲僧)이라 하고, 또 자기를 낮추어서 야납(野衲) · 포납(布納) · 미납(未納) · 노납(老衲) · 병납(病衲) 등으로 쓴다. 다른 일설(一說)에는 납(衲)은 납(納)이니,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남들이 버린 것이나 하찮게 여기는… 납의 (衲衣)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