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3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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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견유대색 (不可見有對色)

3종 색(色)의 하나. 5근(根:승의근) · 4진(塵)의 9법은 눈으로 볼 수 없으므로 불가견이라 하고, 극미(極微)로 만들어진 것이며 다른 것에 장애되는 성품이 있으므로 유대색이라 함.

성선주의천자소문경 (聖善住意天子所問經)

ⓢ Su??hitamati(devaputra)parip?cch?(s?tra). 3권. K-45, T-341. 원위(元魏)시대에 반야유지(般若流支, Prajn?ruci)가 541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선주의천자경』 · 『선주의천자소문경』이라 한다. 문수사리보살과 선주의천자가 여러 가지 문답을 통해 대승보살의 깨달음과 수행에 대해 말한 것으로, 『불설여환삼매경』의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이역본으로 『대보적경』의 제36 선주의천자회 · 『불설여환삼매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