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황해도 연백군 치악산에 있던 절.
줄여서 선당(禪堂)이라 한다. 좌선하는 집. 승당(僧堂)과 같다.
【화두】 어느 승려가 파릉 호감(巴陵顥鑒)에게 “어떤 것이 취모검입니까?” 라고 묻자, 파릉이 “산호(珊瑚) 가지 가지마다 달을 버티었나니라”라고 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