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화두】 어느 승려가 파릉 호감(巴陵顥鑒)에게 “어떤 것이 취모검입니까?” 라고 묻자, 파릉이 “산호(珊瑚) 가지 가지마다 달을 버티었나니라”라고 답하였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소립법불견과 (所立法不遣過)
다음 글
좌선당 (坐禪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