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면 월산리 원산에 있는 절. 지금의 석련사(石蓮寺).
[월:] 2019년 03월
자령출거 (自領出去)
중국의 법정에서 쓰던 말. 영장을 받으면 관리들을 괴롭히지 않고 자진하여 법정에 나아가서 죄를 말하는 것. 선서(禪書)에서는 자기의 일을 자백하는 뜻으로 쓰임.
상반 (相伴)
다른 이에 수반하여 죽이나 밥등의 향응(饗應)에 참여함.
불교자료창고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면 월산리 원산에 있는 절. 지금의 석련사(石蓮寺).
중국의 법정에서 쓰던 말. 영장을 받으면 관리들을 괴롭히지 않고 자진하여 법정에 나아가서 죄를 말하는 것. 선서(禪書)에서는 자기의 일을 자백하는 뜻으로 쓰임.
다른 이에 수반하여 죽이나 밥등의 향응(饗應)에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