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루율의 (無漏律儀)

2종 계(戒)의 하나. 도공계(道共戒)와 같음. 성자(聖者)가 무루정(定)을 일으킬 때에 무표색(無表色)이 일어나 저절로 신(身)3 · 어(語)4의 허물을 막는 공능(功能)이 생긴다. 이리하여 저절로 계를 가지게 되므로 이를 도공계라 한다.

사자각 (師子覺)

(1) 불타승하(佛陀僧訶)를 번역한 말. 무착의 제자. 현장이 번역한 『잡집론』 16권은 무착의 논본(論本)과 사자각의 해석을 합해서 만든 것. (2) ⇒불도징(佛圖澄).

정전백수자 (庭前栢樹子)

【화두】 어떤 승려가 조주(趙州)에게 “어떤 것이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입니까?”라고 묻자, 조주가 “뜰 앞에 있는 잣나무니라”라고 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