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var?aprabh?sa(uttamar?ja)s?tra. 4권. K-1465, T-663. 북량(北凉)시대에 담무참(曇無讖, Dharmak?ema)이 414년에서 421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신라나 고려인은 『인왕호국반야바라밀다경(仁王護國般若波羅密多經)』을 근거로 하여 인왕백고좌회(仁王百高座會)나 인왕도량(仁王道場)을 여는가 하면, 『금광명경』을 근거로 금광명도량(金光明道場)을 열었는데, 이 두 경전은 모두 나라를 수호하는 미묘한 호국경전으로 받들어졌다. 『금광명경』의 내용은 부처님께서 기사굴산에서 신상(信相)보살을 위하여 부처님 수명이 한량없음을, 견뢰지신(堅牢地神)을 위하여 찬탄하는 게송을, 그밖에 4천왕(天王) · 대변천신(大辯天神) · 공덕천(功德天) 등을 위하여… 금광명경 (金光明經) 계속 읽기
[월:] 2019년 03월
2019년 03월 0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수도권.충청 닷새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제주 첫 시행 독립운동의 거점 진관사에서 만나는 템플스테이 천안 각원사 18기 불교대학 입학식 봉행 한국당, 첫 의총…’5·18 모독’ 징계 논의 주목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오늘 방미…북미협상 ‘동력 살리기’ 모색 올해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안, 오늘 국무회의서 의결 “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 마치고 평양 귀환” 버닝썬 경찰 수사 속도…이문호 대표 오늘 다시 소환… 2019년 03월 0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여 (如)
(1) 시간 · 공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은 자체. 제법(諸法)의 본체(本體). 이체(理體) · 이성(理性) · 진여(眞如) 등을 말하는 경우. (2) 현상 그대로의 모양. 으레 그렇다(法爾如然)는 것을 말하는 경우. (3) 평등하여 차별이 없다는 뜻. 일여(一如) · 여동(如同)이라 말하는 경우. (4) 사물이 서로 비슷한 것을 표하는 경우 등에 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