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vri-apram?acittni 한없는 중생을 어여삐 여기는 마음의 네 가지. ① 자무량심(慈無量心), maitr?-apram?a-citta 무진(無瞋)을 체(體)로 하고 한량없는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처음은 자기가 받는 낙(樂)을 남도 받게 하기로 뜻 두고, 먼저 친한 이부터 시작하여 널이 일체 중생에게까지 미치게 하는 것. ② 비무량심(悲無量心), karu?-a. 무진(無瞋)을 체(體)로 하여, 남의 고통을 벗겨 주려는 마음. 처음은 친한 이의 고통을 벗겨주기로… 사무량심 (四無量心) 계속 읽기
[월:] 2019년 01월
불상 (佛像)
불 · 보살 등의 형상. 돌 · 나무로 조각한 형상. 금속으로 부어 만든 형상, 천이나 종이에 그린 형상, 흙으로 빚어 만든 형상 등을 석상(石像) · 목상(木像) · 주상(鑄像) · 화상(畵像) · 토상(土像)이라 함. 불상을 조성하여 전당에 모시는 것은 부처님이 살아 계실 적에 예배하는 것과 같은 생각으로 공경 · 예배하기 위한 것. 부처님이 멸도(滅度)하실 때에 교법과… 불상 (佛像) 계속 읽기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안거사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安居事)
ⓢ Vinayavastu. 1권. K-1392, T-1445. 당(唐)나라 때 의정(義淨)이 700년에서 711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비나야안거사』라고 한다. 유부의 광율 17사 중의 하나로서 다른 율부의 안건 건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