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지리산에 있는 절.
[월:] 2019년 01월
2019년 01월 03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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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魔)
마라(魔羅, m?ra)의 준말. 장애자(障?者) · 살자(殺者) · 악자(惡者)라 번역. 몸과 마음을 요란케 하여 선법(善法)을 방해하고, 좋은 일을 깨뜨려 수도에 장애가 되는 것을 말한다. 구역(舊譯)의 경론에서는 마(磨)라 하였으나, 양(梁)나라 무제 때부터 마(魔)로 썼다. 여기에는 3마 · 4마 · 8마 · 10마 등의 구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