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이무 (情有理無)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 노끈을 보고 뱀인 줄 잘못 아는 것은 우리의 주관인 정(情)으로는 실제로 있다고 알지만 객관인 이치로는 없는 것이므로 이렇게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