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보삼매경 (無極寶三昧經)

2권. K-170, T-636.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a)가 307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무극보경』이라고 한다. 보래(寶來)보살 등에게 무극보삼매 수행을 통해 모든 것의 본성이 공(空)함을 깨닫는 것이 불도 수행의 최상의 목표임을 설한 경전이다. 최상의 깨달음으로 이끄는 삼매이기에 더할 수 없이 귀한 보배와 같다는 뜻에서 무극보삼매라고 이름한다. 부처님께서는 누구든지 모든 의심을 끊고 무극보삼매에 들면 640억 년 동안 쌓인 죄업을 단숨에 소멸시키고… 무극보삼매경 (無極寶三昧經) 계속 읽기

진덕불공종 (眞德不空宗)

화엄 10종(宗)의 제8. 진여는 무량 무수한 덕을 갖춘 실재이며, 만유는 진여의 체가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하는 종. 『능가경』 · 『기신론』 등에서 말한 것.

2019년 01월 13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행복의 씨앗 심어요”…제주 금룡사 어린이 템플스테이 “명상 기운 함께 나눠요”…백순임의 ‘이슬 속에 만다라’展 제주도, 설 연휴 대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제주도, 지역 특화 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화두 참선”…봉은사 ‘부처님되신날’ 철야정진 현장 진주불교계, 첫 산문 밖 성도절 법회 ‘새해 행복맞이’ 한국도 ‘스텔스 보유국’…3월 말 스텔스기 2대 도착 상반기 대규모·고액 유치원 1000여 곳 감사… 2019년 01월 13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