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세로부터 훈습해 온 번뇌의 습기(習氣).
[월:] 2019년 01월
정잡이행 (正雜二行)
극락에 왕생하는 두 가지 행업(行業). 정행(正行)은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하려는 사람이 닦는 정당한 행업으로 5종 정행이나, 또는 칭명(稱名)만을 행하는 것이고, 잡행(雜行)은 5종 정행이외의 다른 온갖 행을 말함.
2019년 01월 30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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