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로 (胡老)

또는 노호조(老胡?) · 노조호(老?胡). 조는 누린내, 누린내 나는 륵은 호인(胡人)이라는 뜻. 중국에서 초조(初祖) 달마(達磨)를 깎아내리는 말.

2018년 12월 0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조계종 포교원 오늘 대불련 주제로 포교종책 연찬회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불교 서술 현주소는 ? 고려대장경연구소 종림 스님 은관문화훈장 수상 불교 사회복지 종사자들 한자리에 국방부, 여의도 116배 면적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화상으로 1명 숨지고 22명 부상 볼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유, 北 비핵화 약속 어겨서”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부경대서… 2018년 12월 0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십이품생사경 (十二品生死經)

1권. K-840, T-753. 유송(劉宋)시대에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Gu?abhadra)가 435년에서 443년 사이에 형주(荊州)의 신사(新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십이사경』이라 한다. 선악과 생가에 대해서 12품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