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귀녀(鬼女). ⇒라찰.
[월:] 2018년 09월
수사화 (水梭花)
물고기의 변말. 물 속을 왕래하는 것이, 마치 날 사이로 왔다 갔다 하는 복과 같다는 데서 온 말.
월애삼매 (月愛三昧)
달을 사랑할 때에 열뇌(熱惱)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이, 부처님의 삼매에 들어 정광(淨光)을 놓아 중생의 탐(貪) · 진(瞋)의 열뇌를 없애므로 삼매라 함.
불교자료창고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귀녀(鬼女). ⇒라찰.
물고기의 변말. 물 속을 왕래하는 것이, 마치 날 사이로 왔다 갔다 하는 복과 같다는 데서 온 말.
달을 사랑할 때에 열뇌(熱惱)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이, 부처님의 삼매에 들어 정광(淨光)을 놓아 중생의 탐(貪) · 진(瞋)의 열뇌를 없애므로 삼매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