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애삼매 (月愛三昧)

달을 사랑할 때에 열뇌(熱惱)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이, 부처님의 삼매에 들어 정광(淨光)을 놓아 중생의 탐(貪) · 진(瞋)의 열뇌를 없애므로 삼매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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