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가지 (土砂加持)

심산 유곡이나, 바닷가와 같이 인적이 드문 곳에서 가져온 모래를 깨끗한 물에 씻고 볕에 쪼여 깨끗한 그릇에 담아, 밀단(密壇) 위에 놓고, 광명 진언법(光明眞言法)을 행하여 가지(加持)하는 법. 이렇게 가지한 모래를 죽은 이의 송장이나 무덤에 흩으면, 그 가지한 힘으로 광명신(光明身)을 얻고, 모든 죄보를 면하여 극락 세계에 왕생한다 함. ⇒가지(加持).

제찰법인 (諦察法忍)

3인의 하나. 제법의 본체가 생멸하지 않는 이치를 자세히 관찰, 그 진실함을 잘 이해하고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것. ⇒삼인(三忍)

2018년 09월 26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총무원장 후보 혜총,정우,일면 스님 오늘 공동 기자회견…선거 막판 분수령 09/26(월) 박관우 기자의 이슈브리핑 북한 리용호 뉴욕 도착…폼페이오와 회동 주목 문재인 대통령 “북미 정상 마주 앉으면 비핵화 큰 진전 있을 것” 시흥 플라스틱 공장 화재…숨진 중국인 ‘방화’로 밝혀져 혜총, 정우, 일면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 사퇴 혜총. 정우. 일면 스님 ‘총무원장 후보 공동사퇴’ 문 대통령 “北… 2018년 09월 26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