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멸위락 (寂滅爲樂)

적멸은 열반의 번역. 나고 죽으며 덧없이 변화하는 미혹한 세계를 떠나 더 이상 나고 죽는 일이 없이 번뇌가 모두 사라진 즐거움이 가득찬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