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적멸은 열반의 번역. 나고 죽으며 덧없이 변화하는 미혹한 세계를 떠나 더 이상 나고 죽는 일이 없이 번뇌가 모두 사라진 즐거움이 가득찬 경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이상 (異相)
다음 글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藥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