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8~1210) 고려 스님. 호는 목우자(牧牛子), 속성은 정(鄭)씨. 경서(京西)의 동주(洞州) 사람. 8세에 종휘(宗暉)에게 의지하여 출가한 후 구족계를 받았으나 일정한 스승이 없이 도를 구하다. 1182년 승선(僧選)에 뽑히고, 창평 청원사에 있었다. 하루는 『육조단경(六祖壇經)』을 보다가 스스로 깨달은 바가 있었고, 1185년 하가산 보문사에서 대장경을 열람. 득재(得才)의 청으로 팔공산 거조사에서 각 종의 고승들을 맞아 몇해 동안 정혜(定慧)를 익히다. 1198년 참선하는 도반(道伴)… 지눌 (知訥) 계속 읽기
[월:] 2018년 09월
신광 (身光)
또는 색광(色光). 불 · 보살의 몸에서 놓는 광명.
오법 (五法)
(1) 온갖 법의 자성을 분별하여, 5종으로 하는 것. 곧 상(相:삼라만상의 모양) · 명(名:만상의 이름) · 분별(分別:망상이라고도 하니 모양과 이름의 근본 되는 허망한 마음) · 정지(正智: 허망분별을 여의고, 온갖 법의 자성이 없는 진리를 아는 바른 지혜) · 여여(如如:진여라고도 함. 정지로 증득하는 제법의 본체). (2) 25방편 중의 욕(欲:망견을 여의고 선정 지혜를 얻으려는 욕망) · 정진(精進:계행을 지니고 5蓋를… 오법 (五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