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 (侍者)

장로(長老)의 곁에 친히 모시면서 그 시중을 드는 소임. 아난이 부처님의 시자로 있었던 것이 그 시초.

화방사 (花芳寺)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대곡리 망운산에 있는 절. 또는 화방암(華芳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