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부천군 계양산에 있던 절. (2) 경안남도 순천군 운두산에 있던 절.
[월:] 2018년 04월
순지 (順之)
신라 스님. 속성은 박씨. 패강 사람. 20세경에 오관산에 가서 출가하고, 속리산에서 구족계를 받음. 공악(公岳)에 다녔고, 859년(헌안왕3) 당나라에 가서 앙산의 혜적에게 법을 받아 옴. 헌강왕 초년에 송악군의 여단월(女檀越) 원창 왕후와 그 아들 위무 대왕(고려 태조의 아버지)이 오관산 용엄사(뒤의 瑞雲寺)를 보시하여 있게 함. 65세에 입적 시호는 요오선사(了悟禪師). 탑호는 진원(眞原).
2018년 04월 2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GM ‘댄 암만 사장’ 내일 전격 방한…국회 등 관계자 면담할 듯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모든 교육의 출발은 교실’ 김학의 성접대 의혹 재조사…다시 수사 선상에 오를수 있을까? 김형기 교수, 바른미래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 선언 남북, 오늘 판문점 ‘합동 리허설’…靑 “순조롭다”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전국 사찰 3천배 철야 정진 힐링명소 영주, 상춘객 맞이 다양한 축제·할인 혜택… 2018년 04월 2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