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일사 (奉日寺)

(1) 경기도 부천군 계양산에 있던 절. (2) 경안남도 순천군 운두산에 있던 절.

순지 (順之)

신라 스님. 속성은 박씨. 패강 사람. 20세경에 오관산에 가서 출가하고, 속리산에서 구족계를 받음. 공악(公岳)에 다녔고, 859년(헌안왕3) 당나라에 가서 앙산의 혜적에게 법을 받아 옴. 헌강왕 초년에 송악군의 여단월(女檀越) 원창 왕후와 그 아들 위무 대왕(고려 태조의 아버지)이 오관산 용엄사(뒤의 瑞雲寺)를 보시하여 있게 함. 65세에 입적 시호는 요오선사(了悟禪師). 탑호는 진원(眞原).

2018년 04월 2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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