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

금(金)이라고도 쓴다 . 경자(?子) · 동발(銅鉢)이라는 법구(法具)의 이름 . 쇠로 만든 반종(半鐘)을 재껴놓은 것 같은 데, 법회를 행할 적에 채로 친다 .  

겸행륙도 (兼行六度)

5품위(品位)의 하나 . 이관(理觀)을 닦으면서 곁으로 6도(度)의 수행을 겸하는 자리 . 앞의 수희(隨喜) · 독송(讀誦) · 설법(說法)의 3위(位)에서 관심을 익히기 위하여 아직 6도를 닦을 겨를이 없었으나, 이 자리에서는 정관(正觀)이 점점 명백하여짐으로 겸하여 6도의 행을 닦아 관심을 돕는다 .  

2018년 02월 09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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