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악(雅樂)에서 쓰는 타악기 . 길이 약 50cm, 넓이 약 35cm의 돌이나 옥으로 만든다 . 육조시대 이후는 구리로 개조 . 12율에 맞추어 12개로써 한 벌을 이룸 . 그 모양은 판으로 되고, 한 가운데가 굽어 두 끝이 아래로 드리워 있으며, 두개의 끈으로 틀에 매달고, 법회 때에 친다 .
[월:] 2018년 02월
2018년 02월 10일 불교뉴스
BBS뉴스 北아태평화위 “미국에 대한 핵 대응 더 빈틈없이 갖춰 나갈 것” 사이버사령부 댓글 사건 축소의혹 백낙종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구속 건조한 주말, 전국 곳곳서 화재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부산서 태극기 집회…”평양 올림픽으로 변질” 김여정.김영남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 청와대 도착…문 대통령과 접견.오찬 평창 개막 이틀째…남자 쇼트트랙 금메달 도전,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첫 경기… 2018년 02월 10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경 (境)
ⓢ vi?aya ; artha ; gocara ㉺ visaya ; attha ; gocara 경계(境界)라고도 한다 . 인식작용의 대상, 혹은 대경(對境)의 뜻 . (1) 5식(識) 또는 6식에 대한, 5경 혹은 6경을 말함 . (2) 3류경(類境)을 말함 . (3) 어떤 데에 도달하는 지위나 과보 . “무아(無我)의 경”, “유불여불(唯佛與佛)의 경”이라 함과 같다 . (4) 널리는 인식하거나 가치를 판단하는 대상이 되는 것을 모두 경이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