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암 (看藏庵)

강원도 삼척군 두타산에 있던 절 . 고려의 이승휴(李承休)가 용안당(容安堂)을 짓고 있으면서 삼화사(三和寺)의 장경(藏經)을 빌려 보던 곳인데, 10년 뒤 스님들에게 보시하여 절이 됨 . 흑악사(黑岳寺)라고도 함 .  

2017년 09월 30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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